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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태국컨벤션뷰로, 신임 경영진 임명 및 MICE Hub 7개년 계획 수립
  2009-11-19 230

수개월에 걸친 경영진 공백기를 거쳐 Thailand Convention & Exhibition Bureau는 11.3일자로 2명의 top executive와 태국의 지역내 MICE 허브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7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신임회장 Anusak Inthrapjuvasak와 신임사장 Akapol Sorasuchart는 향후 7년간 민관 협력에 기초한 "Thai Team" Initiative를 통해 태국 MICE 산업의 강점 부각에 노력할 예정이며, 우선 관련 자료 연구와 MICE 분야 기업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자국의 현재 상황과 강점에 대한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며, 동 연구결과는 금년말경 완료 예정이다. TCEB은 또한 자국내 MICE 산업 진흥과 더불어 국제적인 협력 관계 강화와 인지도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다.
 

태국 정부는 MICE 산업을 경제 회복을 위한 4대 주요산업분야로 인식하고 있으며, 태국내 MICE 산업은 태국의 우선 국가정책으로 강력한 지원을 받고 있다. 일례로, 공공 및 민간부문 기업들은 자사 주관 회의를 태국내에서 개최할 경우 경비의 200%까지 세금 감면 혜택을 받고 있다.
 

한편, 신임 Akapol 사장은 "현재의 전세계적인 추세를 감안할 때, MICE 산업은 매년 25%의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10년간 다국적기업에서 쌓은 자신의 마케팅 경력과 15년간 공공부문에서의 경험을 잘 활용할 경우, TCEB의 발전과 설립 목적 달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TCEB은 올 한해 629,000명의 상용객이 태국을 방문, 450억 바트의 수입이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수치는 전년 728,000명 방문, 520억바트에 비해 저조한 전망이다.
 

한편 TCEB은 내년 785,000명의 상용여객을 유치, 560억바트의 수입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태국 정부는 내년 MICE 산업부문 25% 성장을 위해 7억4천9백만바트의 예산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The 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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